스맛폰으로 올리는 첫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다.
몇년만인지...
심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블로그를 아무래도 소홀하게 된다.
야밤에 리치망고 아이스티를 냉침으로 만든 것을 색감을 보려고 새로 컵을 꺼내들고 핸폰으로 찰칵!
색이 참 곱구나!
사진속에는 기포가 안보이지만 그래도 그냥 물이 아닌 탄산수라는 거!
올해는 내 블로 아껴줘야겠다.
죠은 일들로만 가득한 2014년이 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