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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연금술사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2016.01.20 2016년의 첫번째 책.
- 2015.07.16 사은품이 탐이나..탐이나...
- 2015.05.10 today.0510
- 2014.04.15 신약성경 중에서...
- 2014.01.03 스맛폰으로 올리는 첫번째 이야기
- 2013.05.26 이니스프리 올인원 산소 팩 & 클랜져
- 2012.12.19 5년에 한 번 찾아오는 푸른지붕 세입자 뽑는 날.
- 2012.08.13 오랜만에 공병샷.
- 2012.07.11 올 여름 최고 기대작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금술사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파올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
초판 때 구매 후 읽은 책은 어드메에 있는고....
스페셜 에디션이 맘에 들어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하며 구매.
명문장 노트와 함께 나온거라며 묶음으로 되어 있던데 껍데기가 박스인 줄 알았으나 그냥 종이 커버.
이 껍데기를 분리하면 블랙커버의 책과 블루커버의 양장노트 이렇게 2개가 나옴
친필사인이 인쇄되어 있다해서 사인본 찰칵!
노트는 모눈이며 4분의 1 가량은 책 속 문구 발췌가 나눠서 나와 그 중 맘에 드는 문구 찰칵!
이제 읽을 일만 남았네~
2016년의 첫번째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저 / 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요즘 서점에서 나름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 책인데 그닥...
아주 솔직히 말하면 왜 올랐는지 모르겠다는...
그나마 별 두개 준 것은 역자에 대한 수고조라고 해야 할까나?
p.90
자기 자신을 전우라 생각하고, 전우로서 사랑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던 지난날의 자신을 알고 있는 것은 자기뿐이기 때문이다.
p.93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되뇌면 그것은 자신을 상처 내는 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감정을 능숙하게 표출하면 마음에 쌓인 것이 해소되기도 한다. 말이 마음속의 더러움이나 응어리를 흘려보내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p.130
만유인력이란
서로를 끌어당기는 고독의 힘이다
우주는 일그러져 있다
그래서 모두는 하나가 되려 한다
_다니카와 슌타로, '20억 광년의 고독'중에서
사은품이 탐이나..탐이나...
제목 그대로...
사은품이 탐이나서 질러버린 책들...
그리고 내게로 온 사은품.
책보다 사은품을 애타게 기다렸고...
택배 도착이라는 알람을 받았을 땐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이기 까지 했다는...
솔직히 신경숙(작가라고 붙이고 싶지 않을 정도다.)의 표절건에 함구하고 있는 문동.
그들의 행태에 대해 나름대로의 의사표현으로 문동책은 쳐다보지도 않건만...
알라딘에서 이렇게 멋들어진 굿즈를 문동책 구매시로 걸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구입.
근데 너무너무 맘에 든다..
또 하나 마련하고 싶을 정도로.. ㅠㅠ
열일하는 알라딘. 더럽~ 더럽~
신약성경 중에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7,1-5 -
요즘 천주교 세례를 받기 위해 교리 수강중.
성경필사를 해야하는데 처음 접해보는지라(영화로만 봤지 텍스트로는... )
한 번 쓰윽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신약성서.
그리고 그 첫번째 마태오복음.
스맛폰으로 올리는 첫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다.
몇년만인지...
심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블로그를 아무래도 소홀하게 된다.
야밤에 리치망고 아이스티를 냉침으로 만든 것을 색감을 보려고 새로 컵을 꺼내들고 핸폰으로 찰칵!
색이 참 곱구나!
사진속에는 기포가 안보이지만 그래도 그냥 물이 아닌 탄산수라는 거!
올해는 내 블로 아껴줘야겠다.
죠은 일들로만 가득한 2014년이 되길 빌어본다.
이니스프리 올인원 산소 팩 & 클랜져
이니스프리에서 온라인 전용으로(요즘엔 매장에서 종종 보이긴 하지만) 출시된 산소라인 제품 중 하나로
출시기념으로 정품을 제공하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기에 응모!
당첨자 확인을 하지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택배로 그제서야 당첨 사실을 알았다는...
올인원 산소 팩 & 클랜져, 올인원 산소 미백 보습젤, 올인원 산소 탄력 보습젤 중 내가 선택한 것은 팩 앤 클랜져.
아무래도 은근 민감인지라 화장품 트러블에 대한 안정도를 생각해서 고른 제품.
바르면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 제품은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는데 이 제품처럼 물같은 제형은 처음인 듯...
플루이드 타입이라 아쉬운 점은 얼굴에 바르면서 그냥 거품이 샤샤샥 일고 온 손이 다 뒤범벅된다는 점...
어쨌든 조금 아쉽다는...
제형측면은 이 정도로 넘어가고...
이 제품의 제일 매력적인 점은 클랜져로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는 것이지만 팩 사용 시 더 크게 느껴진다.
팩 사용 시 뽀글뽀글 올라오는 거품으로 인해 모공 속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살짝 든다.
이 제품이 주력으로 광고하고 있는 청정력에 대해서는 좀 더 사용해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물을 머금고 있는 그 자체를 보여주기에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단 생각이 든다.
정말 매끈매끈...
게다가 물기를 머금다 보니 촉촉한 느낌까지...
건성의 피부타입을 가진 이들에겐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세정 후 이 제품을 사용한 곳에만 물기가 머물러 있는 모습은 정말 계속 확인하게 만들 정도로 신기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아.. 정말 어떻게 설명 할 수 가...)
전성분
정제수,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계면활성제), 소르비톨(보습제), 메칠퍼플루오로부틸에텔, 메칠퍼플루오로이소부틸에텔(점도제),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계면활성제),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점착제), 보리씨추출물(보습성분), 쌀추출물(피부 컨디셔닝제:미백횩과,탄력촉진 등), 쌀겨추출물(진정효과 및 보습효과), 산소, 트리에탄올아민(산도조절제, 유화제), 카프릴릴글라이콜(피부 유연화제), 부틸렌글라이콜(피부컨디셔닝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피부 컨디셔닝제, 보습제), 1,2-헥산디올(방부제), 에칠헥실글리세린(피부컨디셔닝제), 잔탄검(피부컨디셔닝제), 에탄올, 디소듐이디티에이(금속이온봉쇄제), 페녹시에탄올(방부제), 향료
성분을 잘 보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클랜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보니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요즘 파라벤프리를 추구하다 보니 대체 방부제로 1,2-헥산디올이라는 성분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촉촉한 타입의 산소 팩과 클렌져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다.
추후에 이 제품을 모두 사용해 본 후에 코멘트를 추가할까 한다.
-위 제품은 이니스프리에게서 제공받아 올리는 리뷰입니다.-
5년에 한 번 찾아오는 푸른지붕 세입자 뽑는 날.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5년에 한 번 찾아오는 푸른지붕 세입자 뽑는 날.
나도 달려나가 권리이자 의무라 할 수 있는 투표를 하고 왔다.
어제 멋진 글을 하나 발견!
진중권님이 12월 14일에 게재한 광주일보에 올린 칼럼인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또한 한 번 보시라고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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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세상보기]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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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 이라크 전쟁에 찬성하는 애국자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애국자가 있다.”
언젠가 이준석씨에게 들은 얘기다. 그는 지금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그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서 이 대목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그의 감동은 또한 나의 것이기도 하다.
미합중국의 국민은 이라크 전쟁에 찬성하든, 그 전쟁에 반대하든 ‘애국자’가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 때마다 ‘빨갱이’ 아니면 ‘매국노’가 되어야 한다.
인구 절반의 빨갱이에, 나머지 절반은 매국노라면, 도대체 이 나라는 누가 지킨단 말인가? 왜 우리는 서로 상대로부터 국민 될 자격을 박탈하려 드는 걸까?
나는 ‘국민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 물론 문재인-안철수-심상정이 함께 하는 정부만이 이 나라를 미래로 이끌 수 있으며, 박근혜-이회창-이인제가 함께 하는 정권은 이 나라를 과거로 퇴행시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당연히 나와는 정반대로 생각할 것이다.
물론 나는 그들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본다. 하지만 적어도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 만큼은 그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게다. 아니, 그들의 마음이 어쩌면 나의 것보다 더 뜨거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제부터 “이 나라에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애국자들과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애국자들이 존재한다.”고 말하자.
언제나 보수당만을 지지하는 어르신들의 생각은 내게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전쟁을 겪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광주의 상처를 내가 평생 안고 살아가듯이, 그 분들 역시 직접 경험한 전쟁의 외상을 평생 안고 살아오셨고, 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실 게다. 그 상처를 이해해야 한다.
박근혜 후보의 유세장에 모인 어르신들은 저마다 손에 태극기를 들고 계셨다. 젊은 세대는 그 분들이 우리의 미래를 흘러간 과거에 묶어 놓는다고 원망하고, 심지어 그들의 고리타분함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높은 투표참여율로 드러나는 그 분들의 애국적 열정만은 존엄한 것이어서 우리의 존경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선거 날 박근혜 후보를 찍으려는 부모님을 효도관광 보내 드리겠다’는 말은 행여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든, 나라의 장래를 결정하는 투표에는 모든 애국자들이 참여해야 한다. 설사 지지하는 후보가 나와 다르더라도, 집안의 나이 드신 애국자들과 함께 투표장에 나가자.
나를 부끄럽게 하는 분들이 또 있다. 인도에서, 멕시코에서, 유럽에서 차를 타고, 기차를 타고,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20시간, 40시간을 걸려 투표장으로 나간 재외국민들. 그 먼 시간을 들여 투표장으로 향하던 그 분들의 가슴 속에 담겨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물론 나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리라
.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나 ‘나라를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열정’의 온도로 서로 경쟁하는 마당. 우리의 선거도 이제 그런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는 방식은 서로 비판하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서로 의심하지 말자.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자에는 영광을, 패자에게는 명예를 주자.
92%에 달한다는 60대 이상의 투표 의향. 그걸 보고 푸념하는가? 안도현 시인의 말대로, 어차피 인생은 연탄 한 장이 되는 것. 그 분들은 전쟁과 산업화의 과정에 제 한 몸 다 태워 기꺼이 연탄재가 되셨다. 재가 되어서도 아직 저렇게 뜨겁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출처 : 광주일보]
오랜만에 공병샷.
7월의 공병들...
나의 공병샷은 참으로 심플하다.
왜냐! 미니 샘플은 아무것도 없어서.. ㅋㅋㅋ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80ml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세럼
라네즈 워터뱅크 젤 크림
공병샷 중 유일하게 올라와 있는 샘플은 바로 미스트 대용량 증정품이라 올려본다.
여기에 올려진 사진 외에 샘플로는 리리코스 미스트 미니와 아모레퍼시픽 미스트 미니 3개 프리메라 수분크림 리리코스 스킨, 아모레퍼시픽 스킨 등등등 너무 많네.
어쨌든 이제부터는 정품만 올려야지. 저 대용량 샘플은 이번만 특별히.... 너무 대용량이라. ^^;;;
미스트는 집에 있을 때 세수를 한 후 미스트로만 가볍게 샤샥 뿌려주고 땡.
그리고 수분크림 사용 전이나 선크림 사용전에만 가볍게 수분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사용하다보니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미스트인데 얼굴에 뿌려주고 난 후에도 눈시림도 없고 향도 괜찮고 해서 애용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의 계열사의 제품 중 사용해본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헤라, 리리코스보다 제일 좋았고...
헤라는 건성이 쓰기 좋지 않을까 싶은 무거움이...
리리코스는 눈시림이...
이니스프리나 아리따움은 그냥 가볍게...
어쨌든 사용해본 미스트 중 갑이라는!!! 아.. 이번에 새로 나왔던 타임 미스트 제외. ^^;;;
하지만 화장 후에는 휴고내츄럴의 프렌치 라벤더 에센셜 미스트가 좋았다. ^^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제품.
이 정품을 사용하기 전 정품 용량이 조금 넘게 샘플을 사용한 후 4월에 개봉하여 다 쓴 제품.
정말 말이 필요없다.
매장에서 우선 샘플을 받아보고 사용해 본 후 너무 좋아 정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게 된 제품인데 정말 말이 필요없다.
부스팅 제품 중 내게 트러블도 가져다주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피붓결을 개선시켜 주는 제품.
이 제품을 사용한 후와 사용하지 않은 후가 딱 티가 나더라.
그래서 더 사랑하게 된 제품.
그런데 이 제품의 아성을 깨뜨릴만한 제품이 나타난 듯...
하지만 그건 좀 더 사용해 본 후 평가를 해야할 듯. 아직 사용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평가하긴 어렵다.
어쨌든 이 제품은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지만 비싸긴 너무 비싸다. ㅠㅠ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세럼.
수분에센스인데 이 제품은 매장직원분께 추천받아 작년 생일선물로 받고 사용하게 된 제품.
트러블이 뿅뿅 올라오던 겨울. 그리고 나의 피부 속 건조함이 극에 달하던 그 시기 나의 피부 속을 수분으로 꽉꽉 채워줬던 효자제품.
수분크림으로도 만족켜주지 못했던 것을 이 제품이 채워주었다. 그래서 내겐 효자 제품.
다시 건조해지게 되는 계절이 오게 되면 다시 애용해주지 않을까 싶다.
라네즈 워터뱅크 젤 크림.
지성피부에 괜찮다는 평에 사용한 제품인데 재구매의사는 전혀 없는 제품.
이 크림을 바르고나면 피부에 한 겹 막을 씌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요즘 나의 수분크림은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유분감덕에 낮엔 사용 못하고 저녁에는 꼬박꼬박 발라주는 크림.
어쨌든 워터뱅크 젤 크림은 소문보다는 그냥 그랬다는 이야기.
다 쓰고보니 죄다 아모레퍼시픽의 제품들이네.
뭐.. 아무래도 여기의 제품들이 나와 피부궁합이 잘 맞으니...
어쨌든 이로써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는구나. ^^
자주자주 좀 들여다 봐줘야지 하면서도 게으름 덕에 쉽지만은 않구나...
어쨌든 오늘의 이야기는 끝!
올 여름 최고 기대작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미 미 평단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작 다크나이트.. 정말 최고였는데 이 작품을 능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될 수가 있나.
개봉은 다음주 목요일인 7월 19일.
벌써 예매가 6만장이 넘었다는데.. 헐~!!!
유툽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니 더 기대가 되네...